모바일에서만 보는 모바일 북(mobile book), 껌북(gumbook)앱이 출시되었습니다.
• 이모티콘 대신 껌북 카드북으로 속마음을 표현 하세요. 오글거림은 잠깐이고 감동은 오래 남을 거예요~
• 편지를 잘 못써도 괜찮아요. 껌북이 미리 다 써놨거든요~
• 365 Days~!! 매일매일이 이벤트데이. 껌북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어 드릴께요~
껌북은 2002년 부터 다양한 비주얼 북을 출간하고 있는 출판 브랜드입니다.
그 중에서 카드북(card book)은 재동에 위치한 껌북바나나 숍, 가로수길과 코엑스 자주 플래그 십 스토어, 독립서점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그리고 2017년, 작은 미니북인 카드북을 더 작은 디지털공간인 모바일에 껌북앱으로 담았습니다.
껌북앱을 다운받으면, 그 날의 의미를 담은 카드(card) 한 장씩을 365일 받아 볼 수 있고 또 그것을 아빠, 엄마, 친구, 연인 등 에게 매일 공유해 줄 수도 있습니다.
매일 아침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예쁜 글과 예쁜 그림이 그려진 카드 한 장을 받아보는 기분, 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.
껌북 앱은 특별한 날, 연인에게, 가족에게, 친구에게, 결혼, 반려동물(강아지,고양이), 껌북스쿨, 기분전환등, 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어 원하는 날 원하는 사람에게 카드북을 보낼 수 있습니다.
어버이날이나 스승의날에는 감사한 마음을, 생일이나 발렌타인데이에는 축하와 사랑을, 수능시험이나 입사지원을 하는 친구, 형, 누나, 동생에게는 힘내라는 파이팅 넘치는 한마디를 카드북 한권에 담아 보내 보세요.
책은 늘 감동과 행복을 줍니다.